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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서, 청소년 경찰학교 생존수영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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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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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관내 청소년 중, 학교폭력 피해자 및 자살자해우려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우선 선정하여 생존수영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를 위해 저수지나 계곡 등을 찾은 학생들이 매년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개설되었으며 전국 50개 청소년 경찰학교 중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되고 있다.

 

대형 원형수영장을 설치하여 생존수영 강습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까지 생존수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육 정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여성청소년계 이태경 순경과 해군 특수전 전단(UDT)출신으로 알려진 와부파출소 소속 김태경 순경, 청학파출소 소속 신종혁 순경의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교육일정은 일주일에 2, 교육대상은 청소년 경찰학교의 운영 및 교육취지에 맞추어 가정학교폭력 피해학생 등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지원방법은 남양주 청소년찰학교로 전화하여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 청소년 경찰학교에서는 개학 이후에도 음악(기타드럼), 미술 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교실 및 특강을 위해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 연구소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자재 등을 마련하였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해마다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청소년들의 생명을 잃는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범사회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며, 사회적 약자와 위기청소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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