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다문화자녀 대상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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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2 11:49본문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지난 17일 화도읍 ‘청소년경찰학교’에서 다문화자녀 대상 경찰 장비 체험 및 생존수영 강의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다문화자녀 중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범죄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휴양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강습을 병행하여 프로그램 참가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문화자녀 이 모양은 “이번 경찰학교 체험을 통해 경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친구들과 겪은 갈등도 경찰관의 조언을 통해 해결하여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학교폭력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지속적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자녀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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