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교통안전시설 민원 54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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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20 14:24본문
홍성경찰서는 지금까지 분기 1회 개최해 왔던 교통안전 시설심의위원회를 올해는 특별히 지난 15일 1회 더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회의가 10월에 끝나면 그 이후 접수되는 주민 요구사항을 심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심의시 부결됐던 안건 3건을 포함 총 15건을 심의해서 5건을 가결시켰다.
부결된 10건에 대해서는 각각 그 이유를 민원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올 한 해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는 총 97건을 상정해서 가결 54건(55.7%), 부결 43건(44.3%)을 처리했다.
4차 심의시까지 가결된 49건 중 46건(94%)은 개선 완료되었고, 3건(교통신호시설 설치)은 2018년 예산으로 우선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경찰서는 올 7월 제3차 회의 때부터 심의결과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박명수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시설 민원처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심의결과를 공개하고 있고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들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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