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김천의료원, 가정폭력 대상자 의료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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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6 11:46본문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에서는 7월4일 경찰서 2층 열린방에서 김천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과적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에 따라 김천경찰서는 알코올 중독, 우울증 등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가·피해자를 선정하고, 김천의료원은 정신의학과에서 이들에 대한 전문적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황태호 경무과장은 “경찰서에서 정신과적(알콜중독, 우울증 등)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가·피해자를 선정하면 김천의료원 정신의학과는 전문적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가정폭력은 더 이상 가정 내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 가정 내에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때에는 각 기관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앞으로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가정을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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