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행정복지센터 협업 전동휠체어 등 안전반사지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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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10 12:10본문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진접읍 복지넷 협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스쿠터, 경운기 등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예방 및 이동권 보호를 위한 야광 안전반사지 2종 총 300개를 제작·배부하였다고 밝혔다.
노인, 장애인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도로를 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높이가 낮고 색상이 어두워 이동 시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으며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야기하는 등 도로 주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에 노인과 장애인이 사용하는 경운기, 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받이에 안전반사지를 부착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차량운전자들의 방어운전에 도움이 되도록 조치한 것이다.
전동스쿠터를 운전하는 김모씨는 “야간이나 날씨가 어두운 날 위험한 줄 알면서도 도로 위를 운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신경써 주어 감사하며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과 유부선 진접읍 복지넷 위원장은 “진접파출소와 함께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 약자 안전확보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반사지 부착 등 활동을 강화하여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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