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서,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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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2 13:41본문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에서는 6월22일 2층 소회의실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사례회의를 진행하였다.
지난 3월경부터 남구 ○○동 일원에서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가해자 A로부터 업무방해, 상해, 재물손괴 등의 피해가 잇따르게 되자, 피해자들은 정신질환자의 ‘묻지마’ 강력사건들을 떠올리며 불안 및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였다.
특히 수개월간 3회의 재물손괴와 상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 B는 보복폭행 우려 및 통제감 상실, 공황발작 수준의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범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울산남부경찰서에서는, 피해자보호경찰 및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행정복지센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모여 피해자의 심리치료 및 가해자의 입원치료 등 종합적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울산남부경찰서장(총경 김성식)은 “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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