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북서, 국가유공자 장례차량 에스코트, 유족들 경찰에 감사 전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4 11:46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6월27일 흥해요양병원에서 국립묘지를 출발하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 김모씨(93세)의 장례차량 에스코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그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지난 3월12일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책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7번의 국가유공자 장례차량 경찰 에스코트를 실시함으로써 애국정신 함양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유족들은 “경찰이 아버지의 가는 길을 에스코트 해주어 든든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가 더욱 자랑스러웠다”면서 “할아버지가 얼마나 멋진 분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고 가족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