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북서, 유관기관 합동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4 11:51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6월29일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맞아 죽도시장에서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은 6월15일부터 30일까지로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인식전환과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기획되었다.
노인학대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80%이상이 가정 내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노인이 신고하는 것을 꺼려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에 포항북부경찰서는 관내 노인들의 왕래가 많은 시장·노인관련시설 등을 방문해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과 신고자의 신분이 철저히 보장됨을 홍보하여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노력하였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