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불법촬영 성범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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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8 13:22본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최근 불법촬영물 유포 등 카메라 이용 범죄가 계절․시간과 관계없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對여성악성범죄 집중 단속 100일 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대여성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6월27일 대전 중구 대흥동 중앙로지하상가 여성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후 도주한 상황을 설정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피해자 보호 ▲CCTV 증거 확보 ▲도주로 차단 및 범인 검거 과정까지 입체적 훈련을 실시하였다.
박선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평소 훈련을 통해역량을 넓히도록 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때 칸막이 아래, 벽에 난 틈, 구멍 등에 렌즈 형태의 물체가 있는 지, 과도한 인테리어나 신문, 잡지로 가려져 있는 물건 등 의심스러운 사항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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