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서 야음지구대, ‘찾아가는 치안·복지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2 13:44본문
공권력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독거노인(20여가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야음지구대는 6월25일 10시 수암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제공 및 밑반찬과 생일 케잌 등을 전달하는 소중한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들의 평소 머리손질 비용부담을 고려하여 관내 뽀꼬뽀고 헤어뷰티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야음지구대 직원 등 21명과 수암동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조리한 밑반찬과 생일케잌 등을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권기훈 야음지구대장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공권력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야음지구대 –수암동주민센터 –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약자를 지원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그 동안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착한가게 선정, 민관 합동 캠페인 개최 등의 활동을 벌여 온 바 있다.
이날 참석한 독거노인 김 모씨는(女, 78세) “경찰관과 지역주민들이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가족같이 봉사활동을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야음지구대장은 “일회적 행사가 아닌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찰관들이 협력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