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가족 보험 사기단 검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8 13:04본문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는 6년간 총 4억 6300만원을 편취한 가족 보험사기단을 금융감독원과 6개월간의 공조수사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가족 보험사기간 일당 남편 A씨(남, 44세)와 처 B씨(53세), 딸 C씨(23세)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김천·구미·대구시 등지에서 6년 간 156건의 고의교통사고를 유발해 상대 운전자 및 보험사로부터 총 4억6천3백만 원을 편취한 협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고의교통사고 유형은 황색신호일 때 급정거, 신호를 위반하여 꼬리물기 진입한 차량 충격, 중앙선 침범차량 후미 충격, 진로변경 차량 접촉, 음주차량 충격 등으로 이 같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와 B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C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