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신학기 ‘굿모닝 해피스쿨’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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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05 09:50본문
8주간 관내 초등학교 방문,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 조성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은 ’24년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9월2일 늘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8주간 어린이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모닝 해피스쿨’ 신학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은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재학생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스쿨존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세종 남부경찰서의 중점 추진사항으로 경찰관이 직접 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교통지도 활동이다.
황석헌 남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제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기관 혼자나 개인만 나선다고 해결될 수 없고, 관계기관의 적극적 태도, 이를 수용하고 지켜나가는 시민들의 행동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운전자는 법규준수가 곧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상기하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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