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署, 불법촬영 등 대학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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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31 14:34본문
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에서는 5월21일 안동대학교에서 불법촬영 등 대학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동경찰서와 안동대학교 총학생회가 합동으로 준비한 것으로 최근 홍대누드 모델 사진 유출사건이 사회적 이슈화되는 과정에서 ‘건전한 성인식 정립’의 중요성이 부각 됐다. 이에 성년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성인지 감수성 자가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학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장소에 대한 가시적인 점검활동을 통해 ‘불법촬영은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단속 될 수 있다’ 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 이였다.
안동대학교 총학생회 여성부장 김지혜 학생은 “성인지 감수성 테스트를 통해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석수 여성청소년과장은 “불법촬영 등 대여성범죄 근절에 경찰의 역량을 결집해 적극적 홍보 및 수사 피해자 보호 활동으로 여성이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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