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 찾아가는 치매노인 ‘지문사전등록 서비스’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30 14:02본문
대전유성경찰서(과장 김동철)는 27일 오후 2시 유성구 장대동 소재 금촌주간보호센터에서 거주하는 치매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 국가책임제‘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시행으로 치매노인의 실종과 안전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경찰 시스템에 기본정보, 사진, 지문,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하여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실종된 치매노인을 발견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보호센터 관계자는 “치매노인의 정보를 사전에 경찰에 등록해두니 행여나 길을 잃어도 경찰에서 빨리 찾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안심이 된다”며 말을 전했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길 잃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문사전등록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시스템에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실종예방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