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서라벌 행복드림(Dream)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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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0 13:49본문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에서는 4월17일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경주경찰서 통합 지원팀인 ‘서라벌 행복드림(Dream)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서라벌 행복드림(Dream)협의회’란 위기가정·청소년, 아동·노인 학대, 장애인·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를 위해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경주교육지원청 ▲변호사 ▲의료기관 ▲아동·노인·장애인 전문기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로타리클럽 ▲기업 등 24명의 경주지역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 협의회다. 협의회는 상정된 안건에 대해 각 분과별 사례회의를 거쳐 행정‧법률‧의료‧상담‧생활지원 등 대상자에 딱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 날 상정된 사회적 약자 보호 사례 회의는 조현병을 앓은 아버지로부터 상습폭행을 당하면서도 학교에서는 영재반에 편성될 정도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고 1학년 김○○ 학생의 안건을 상정하여 각 분과별로 지원 가능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폐지 줍는 노인‘안전 손수레’지원,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 배회감지기 보급, 무면허 청소년 면허따기‘질풍노도’프로젝트 등 앞으로 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소개되었다.
이 자리에서 배기환 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 같이 노력 줄 것”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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