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해안경계 부대와 해상 국경범죄 취약지 합동점검
"수영만 등 외사 취약지 합동점검으로 밀항·밀입국 등 국경범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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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12 10:1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6월 10일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의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육군 53사단 18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해상 국경범죄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산해양경찰서 현장부서와 육군 53사단과 합동하여 해상을 통한 밀항,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과 국경관리 강화를 위해 수영만 해상 일원에서 국경범죄 취약지를 직접 순찰·점검하고, 군의 해안취약지 교환 및 교차 점검하는 등 공조체제를 강화하였다.
특히 부산해경은 최근 북한 오물풍선이 부산 해역으로 오는 것을 대비하여 군과 긴밀한 정보교환을 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국경범죄 집중단속 기간을 지정하여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군과 합동하여 해안 사각지대를 감시 및 교차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핫라인 점검 및 유지, 신속한 상황전파, 긴밀한 공조로 지능화되어가는 해상 국경범죄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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