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하나은행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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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1 13:17본문
군산경찰서 최원석 서장은 3일 군산시 지곡동 소재 하나은행 나운동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사기예방에 기여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3월28일 하나은행 창구에 방문한 A씨의 통장에 돈이 입금된지 20분 만에 바로 전액 현금으로 출금하는 것이 의심스러워 입금된 돈의 경위에 대해 자세히 묻고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현금 출금을 지연 하고 즉시 112에 신고하여 2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통장 명의자인 A씨는 “대출을 받으려면 거래실적을 쌓아야 한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말에 속아 본인 통장에 돈이 들어오자마자 출금하여 전해 주려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원석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의심 고객 방문시 경찰에 신고를 당부하고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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