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間 업무협약(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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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3 14:12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3월28일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인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치매노인 및 가족을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대외홍보 협력 △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노인 실종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종은 발생만으로 사회적 파급력이 큼에도 불구하고 치매노인이 사전등록 대상인지 모르고 있는 가족들이 많다. 또한 질병 공개를 기피하는 보호자의 인식으로 치매노인의 사전등록률이 저조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 대상 사전등록률 및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및 실종 이력이 있는 치매노인 대상 모니터링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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