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경찰이 간과하기 쉬운 인권' 주제로 실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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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6 14:19본문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4월4일 남양주경찰서 수사부서 및 지역경찰 130명 대상, 3층 강당에서 인권위원회 인권강사를 초빙해 '경찰이 간과하기 쉬운 인권'을 주재로 토론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주요 상담사례와 권고 소개를 통해 인권에 대한 일반 시민과 인권위원회, 경찰의 견해 차이를 좁히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와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수사과 수시지원팀 경장 박상권씨는 “이번 토론 교육을 통해 최근 개봉한 인권영화 1987을 보며 '고문‧불법체포를 하지 않으면 경찰의 인권침해는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실상 평소 관행적으로 해오던 수사절차가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권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영진 서장은 “이번 토론교육을 통해 ’初心不忘 磨斧作針(초심불망 마부작침), 도끼로 바늘을 만드는 심정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인권경찰을 향해 전 직원이 함께 정진하자”며 “주민이 '한 번 손짓에 두 걸음 다가가는 인권중심 남양주경찰'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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