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치매 노인 실종 제로' 지역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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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6 14:22본문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국가 정책 기조인 ‘치매국가책임제’와 최근 경찰과 보건 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립 된 ‘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에 발맞춰 5일 남양주 치매안심센터와 지문 등 사전등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지난달 15일 개소해 치매조기검진, 의료비 지원, 환자상담 및 등록관리,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로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정태식 센터장,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병무 과장 등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 하여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시스템을 센터 내 설치 하고, 치매 실종자 신속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큰 발판을 마련했다.
곽영진 서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체 치안 구축을 통하여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양주 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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