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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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28 11:20본문
대전유성경찰서(형사과장 허영화)는 2월27일 대전유성경찰서에서 신학기 선·후배 사이 인권침해·가혹행위 근절 및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유성경찰서와 대학교 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햇다.
2017년 시작된 신학기 대학교 내 악습근절 추진에도 불구하고 신학기를 전후한 OT·MT 등 학교행사 時 선‧후배 간 음주강요‧얼차려 등 불법행위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이에 경찰과 관내 5개 대학교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하여 악습 제로화 및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하여 2018년에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신학기 대학 내(內) 선·후배 간(間) 발생하는 폭행·상해·강요·협박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상시 상담‧신고 핫라인 구축, 악습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협력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미 사안에 대해서는 대학 자체의 지도감독을 우선시하고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키로 하는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경찰과 대학교 간(間) 구축해왔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유성경찰은 “신학기 대학교 내(內) 선·후배 간 인권침해·가혹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 강화, 대학교와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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