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아동 안전 지킴이 선발…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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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9 12:54본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는 2월8일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50여개 경찰서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75세 이하의 경찰·군인·소방·학교 등의 시설에서 근무 경험이 있거나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노인회 회원 및 그 밖에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직무능력과 봉사 정신을 겸비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1월12일부터 2월2까지 약 20여 일간 모집한 결과 총 81명이 지원하였으며, 최종 선발인원은 39명으로 약 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늘 실시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39명의 아동안전지킴이는 교육·훈련 후 3월2일 발대식을 거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인 1조로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및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통해 아동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박선미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가 아동학대·실종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제도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면접을 통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아동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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