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수능 후 탈선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04 10:55본문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지난해 12월23일 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보내기와 탈선예방, 청소년범죄 집중단속을 위해 학생 운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선도·보호활동은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부모·어머니폴리스, 지·파출소, 주민자치센터 등 80여명이 참여 3개조로 나눠 남양주 관내 다중운집시설인 도농역, 평내호평역, 덕소역 역사 주변과 인근PC방·술집 등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장소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연계 등 다각적인 안전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한편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부터 시작하여 29일까지 1주일간은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수능시험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행위가 청소년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되지 않도록 맞춤형 현장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집중 점검·단속기간 후에도 꾸준한 점검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