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 피해자 보호를 위한 거주지 이전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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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27 11:22본문
대전둔산경찰서 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 ‘둔산사랑’ 회원들은 성탄절을 앞둔 12월24일 범죄피해자 가정을 찾아 거주지이전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둔산사랑’ 봉사회는 범죄피해자 보호업무 담당자들이 주거지 이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의 이사나 강력사건 현장의 뒷정리를 돕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상해피해를 입고 재범가능성이 있어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피해자가 피의자에게 노출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사봉사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동아리 부회장인 경사 홍철호는 “성탄절을 맞아 경찰관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피해자에게 드린 듯해서 보람차고 피해자분들이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범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신변보호 및 거주지이전비용지원 등의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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