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홍성지역 강력범죄 대폭 감소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08 14:40본문
올 해 11월말 현재 홍성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가 전년에 비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경찰서는 1월, 11월말까지 범죄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한해 홍성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는 총 665건으로 지난 해 747건에 비해 82건(12.3%)이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살인사건의 경우 지난 해 5건에서 올 해는 1건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이외에도 성범죄는 30건(-13.3%), 절도 251건(-25.5%), 폭력 383건(-2.3%)으로 전체적으로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도사건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5대 범죄의 검거율은 살인 100%, 성범죄 106.7%, 절도 62.5%, 폭력 91.1%로 나타났다. 특히 성범죄의 경우 금년에 발생한 범죄를 100% 검거한 것은 물론 미제사건까지 해결해서 검거율을 지난해보다 40%p가까이 끌어 올렸다.
이복한 수사과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홍성에서도 생계형 절도, 무전취식, 폭력사건 등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강력범죄가 대폭 줄어 들어 다행”이라면서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서 각종 범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형사들도 더 긴장하고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