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평창올림픽 홍보물 판매' 사기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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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14 11:32본문
충남 당진경찰서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패딩과 경기관람증 을 판매한다고 속여 3개월 동안 29차례에 걸쳐 437만원을 가로챈 A씨(22)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관련 물품(패딩)이 인기를 끌자 이를 빙자하여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 홍보 패딩과 경기 관람 입장권’ 등을 판매 한다고 속여 박모씨(30.여)등으로 부터 지난 8월25일부터 지난달 18일 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437만원 상당을 입금 받아 가로챈 혐의이다.
경찰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인터넷 중고 물품 시장 등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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