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가정폭력·성폭력 추방 주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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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08 13:38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4일 오후 공설시장에서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주간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실시하고 가정폭력·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한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 날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 캠페인은 군산가정법률상담소, 군산성폭력상담소, 군산여성의 전화, 교육청 등이 공동 참여했으며 시설관계자와 자원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산 청년몰 등 공설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 결코 물러줘서는 안될 위험한 유산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고 최근 사회문제로 증가하는 ‘불법 촬영유포 근절’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 자필 슬로건 작성, 거리행진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최원석 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의 범죄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해당 범죄의 특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으로 가정폭력·성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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