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방위 홍보 및 단속 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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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9 09:25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정활채)는 올해 대전시 내 보행 사망자 중 고령 보행자가 75%를 차지함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위 특별홍보활동 및 보행자·자전거 집중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산내어르신복지관 및 관내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최근 지역 내 발생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통해 사고 위험성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순찰 중에도 어르신 보행자 대상 형광조끼 배부 및 보행 보조용 기구, 지팡이 등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령자 밀집지역 주변 순찰 및 보행자·자전거 무단횡단 다발지역에서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병행하는 등 가시적 경찰활동도 강화했다.
동부서 관계자는“교통사망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동구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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