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21 10:3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논현경찰서(서장 이종철) 여성청소년과는 인천경찰청의 2025년 하계 성범죄 집중 예방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하절기 외부활동 증가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유흥가·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안심케어존)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I See You’ 스티커(메시지: “어디서든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를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등에 부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를 시도하는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설치 자체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성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불법카메라 상시합동점검단과의 협업 및 여성청소년과 자체 홍보활동을 인천경찰청 ‘2025년 하계 성범죄 집중예방 기간(7.7.~8.24.)’에서 관내 최대 지역축제인 ‘2025 소래포구축제(9.26.~9.28.)’ 기간까지 장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철 인천논현경찰서장은 “하계 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젠더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