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 유공 은행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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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05 09:0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동부경찰서(서장 박현규)는 지난 7월3일 IBK 기업은행 제주지점에 경찰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송금책 검거에 공이 있는 은행원에게 감사장 및 검거보상금 수여하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 제주지점 은행원 A씨는 남성 고객(보이스피싱 송금책)이 해외로 1,800원을 입금하려던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피의자를 검거하는 동시에 피해금이 입금된 계좌를 지급정지하는 등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었다.
전화금융사기는 범죄 특성상 피해 발생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경찰에서는 지난 3월경 금융기관 82개소를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 및 보이스피싱 사례를 배포하는 등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의자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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