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의무위반 ZERO 3천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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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13 10:27본문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 사건 사고없이 자정 활동으로 3,000일(8년) 달성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 의왕경찰서(서장 이창영)는 11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및 청렴 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ZERO 3,000일(8년)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의무위반ZERO 기간은 음주운전과 금품수수 등 각종 사건·사고 없이 의무위반이 없던 기간을 의미한다.
특별한 행사진행 없이 3,000일 달성을 직원 모두의 자정 성과로 보고,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며 다시 한 번 자정의지를 다지는 결의 자리를 가졌다.
청문감사인권관실에서는 3천일의 시간 동안 전 직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청렴도 향상 및 의무위반 예방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청렴동행운동]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상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의!왕!경!찰! 4행시 공모전’, ‘다짐서약 챌린지’, ‘갑질 을질 예방을 위한 올바른 대화법 퀴즈’, 출근 시간대 ‘좋은 아침 GOOD MORNING’ 등 직원 동참형 시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의무위반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왕경찰서는 이 자리에서 ‘검은코끼리(엄청난 결과가 초래될 것을 알면서도 모두가 외면하면서 해결하지 않는 문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술자리 3대원칙(술 자리에 차 안가져가기, 술자리에서 112(1가지 술로 1차에서 2시간안에 마무리하기)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술자리 후 직원들 상호간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통하여 의무위반ZERO 10주년을 향하여 계속 달려나가자 다짐했다.
이창영 서장은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직원 상호 간 신뢰와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청렴동아리 회원들의 퇴근길 방송, 문자메시지 전송, 자정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하여 의무위반 ZERO 6천일, 1만일, 그 이후까지도 모두가 동참하여 의왕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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