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열린상담소, 업무협약 체결…범죄피해자 원스톱 상담시스템 구축
"경찰서 방문 범죄피해자에 대한 즉일 상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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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5-21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강동하)는 5월17일 대전동부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대전열린가족통합상담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원스톱 상담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원스톱 상담시스템’은 상담 거부 가·피해자에 대해 경찰서 방문 시 상담 연계와 동시에 전문상담원의 초기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경찰은 가·피해자에 대해 적극 상담 연계하고 사전에 상담소와 조사 일정을 공유하여 상담 기회 제공하며 ▵상담소는 원스톱 상담프로그램인 ‘함.께.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대상자를 중점 관리하는 한편, 양 기관은 필요시 현장 상담에 협조하고 수시 정보 공유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김순란 대전열린가족통합센터장은 “원스톱 상담시스템으로 경찰과 상담소가 협업하여 범죄피해자를 위해 좀 더 발빠르게 지원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동하 대전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주민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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