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과역파출소 개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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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29 10:23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 고흥경찰서 서장 허양선 는 2월27일 오전 10시 과역파출소 개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형곤 전남도의원, 정유석 과역면장, 송정태 이장단장, 정세균 과역자율방범대장, 박상열 남양자율방범대장 등 15여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과역파출소는 1919년 4월7일 주재소로 설립되었고 2004년 2월23일 동강, 대서, 남양, 점암, 과역면을 관할하는 팔영 지구대로 개칭 이후, 2010년 2월7일 동강, 대서, 점암면을 분리하고 과역면과 남양면을 관할하는 파출소로 확정되었다.
고흥 북부와 남부를 잇는 교통요지로, 버스터미널이 위치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고 치안수요가 많음에도 노후된 시설로 인해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 왔다. 과역파출소는 2023년 8월31일부터 2024년 2월6일까지 126일간 걸쳐 2층 형태의 현대식 청사로 리모델링 했다.
허양선 서장은 “과역파출소 개축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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