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목포서, 특이민원 대비 비상대응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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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5-02 09:19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시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특이민원 대비 비상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위협 상황을 가정해 자치행정복지국장 총괄의 비상대응반을 편성, 민원인 폭언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로 경찰관 출동 등 실제상황을 반영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벨을 활용한 경찰의 현장 출동으로,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목포시 관계자는 “년 2회, 정기적으로 경찰서와 연계한 ‘특이민원 대비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비상 상황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시는 민원봉사실 모의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과 합동 모의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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