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배화여자대학교,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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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4-23 10:3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종로경찰서(서장 유동배)는 4월10일 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가 2022년 12월29년에 발간한‘치안전망 2023’보고서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의 경우 신고 건수가 2022년에는 2만9565건으로 전년(1만4509건) 대비 2배(103.8%) 이상 증가했으며 데이트 폭력의 경우 2022년 9월 기준 5만2767건으로 전년(4만1335명) 대비 27.7%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1월~6월) 스토킹 범죄 피해자 4,607명 중 20대가 1,285명(27.9%)이며 그 중 1,113명(86.6%)이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서울종로경찰서는 증가하는 성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의 범죄에 대하여 학생들이 범죄의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알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하고,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범죄분석 자료를 토대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통한 환경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서울종로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성폭력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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