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서, 여의도 봄꽃축제 대비 관·경 합동 범죄예방활동 추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29 10:2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여의도 봄꽃축제 범죄·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강공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유무 등 전반적인 내·외부 점검으로 선제적·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전개했다.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되는 ‘여의도 봄꽃축제’기간에 약 350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미래한강본부(본부장 주용태)와 지난 2월에 출범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2대장 김기덕)와 함께 3월26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공중화장실 2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영등포경찰서는 많은 인파가 모여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화장실 내부 비상벨(161개) 작동,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유무, 내·외부 시설 등에 대한 점검한 결과 비상벨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불법촬영카메라는 발견하지 못하였고 화장실 내·외부 시설물에 대하여는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미래한강본부에 협조 요청하였다.
서울영등포경찰서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점검은 시기적절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으로, 미래한강본부와 유기적인 협업의 좋은 사례”이면서 “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 안전 관리하여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