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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는 ‘청사지구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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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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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세종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경찰서는 지난 12일 세종시 어진동 치안을 담당하기 위해 청사지구대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청사지구대는 도담동, 어진동, 세종동, 나성동, 누리동, 해밀동을 관할하며 풍속업소 단속, 상가 밀집지역 순찰 등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순찰 및 점검 임무를 수행한다.

 

청사지구대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문제중심 지역경찰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13일 시범운영에 들어간 청사지구대의 112신고 처리건수는 세종남부경찰서 전체 112신고의 26%를 차지해 5개 지역관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사지구대는 자율방범대 연합회원, 모범운전자회,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학교 수료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절도 및 보이스피싱과 음주운전 예방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청사지구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찰 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평온한 일상을 지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어진·도담·나성·해밀동일대를관할하는신설지구대인청사지구대를27준공했다.

 

청사지구대는어진동(1- 5생활권)일원에지상2,연면적922㎡ 규모로건립되었다.국가중요시설이밀집되고집회가빈번한도담·어진동많은방문객들이집중되는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등의안전을책임진다.

 

직원업무공간,민원실,회의실등으로구성된청사지구대는2110설계공모를통해선정되었으며,20232착공하여공사기간은1년이소요되었다.기존지구대가보여준폐쇄성을탈피하고,이용자의편리성등을중점적으로고려하여주민친화적인공간으로계획되었다.

 

또한,도로의교차점에민원출입구를배치하여개방성을높이고누구나쉽게찾고접근할있는친근한지구대로계획됐다.24시간근무하는경찰관의휴식을고려한쾌적한업무공간빠른출동을위한동선계획으로치안수요에신속한대처가가능할것으로보인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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