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대문서, 서대문경찰서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러닝 순찰대(BRRC)'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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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4 09:52본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홍제천 산책로 취약요소 점검 및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6월19일 저녁,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홍제천 산책로 등 취약요소 점검을 위해 '서대문 러닝 순찰대(BRRC)'와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 날은 서울 러닝 순찰대의 출범을 알리는 첫 합동 순찰로 서대문경찰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대문구체육회, 러닝 순찰대(BRRC), 홍은2동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홍제폭포에서 시작된 이날 합동 순찰은 홍제천 산책로를 상·하류 2개 코스로 나누어, 코스별 점검팀(느린러닝)과 순찰팀(빠른러닝)이 산책로 내 범죄 ·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점검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주변에 노숙인 텐트가 설치된 곳이 있는지 점검하고, 순찰팀은 헬멧 미착용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PM) 이용객들에 대해 헬멧 착용 의무를 안내하기도 했다.
김용웅 서대문경찰서장은 “증가하는 러닝 활동 수요에 방범 순찰 임무를 접목한 러닝 순찰대가 산책로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 공간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줄 것 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경찰서는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범죄·안전 취약요소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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