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범죄취약지 집중 테마순찰·범죄예방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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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14 10:0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총경 길재식)는 지난 12일 대전경찰청 범죄예방계·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70여 명과 중부경찰서 경찰관·중부 자율방범대 40여 명, 중구청 공무원 5명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구간은 매월 다양한 치안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요 범죄 취약지를 선정하는 중부경찰서 ‘범죄예방 전략회의’ 결과에 따라 대흥동 먹자골목과 은행동 으능정이 일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아울러 ‘마약류 척결 및 유흥 밀집지역 클린화’를 위해 시경찰청 풍속팀과 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청소년보호계, 중구청 위생과·문화체육과가 한팀을 이뤄 유흥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단속하였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석교동 여성자율방범대 유○○(60대,여)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합동 순찰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13일 중부서 선화파출소에서는 관할 무인점포 업주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장간담회를 통하여 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범죄 사례, 경각심 제고 방안 등 범죄 심리 억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무엇보다 경찰과 무인점포 업주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길재식 중부경찰서장은 “테마순찰 등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으며, 치안안전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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