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서-부평구청, 숙박업소 돌며 아동학대 신고 독려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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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19 11:0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부평구청과 함께 지난 2일 관내 17개 숙 박업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생활고로 주소지를 떠나 숙박업소에 장기투숙 하며 아동의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가정 내 양육 아동에 대한 학대 조기 발견 및 숙박업소 업주 대상 아동학대 신고 독려를 위해 진행됐다.
홍보활동에는 부평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및 부평구청, 청천2동 행정복지센터,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 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숙박업소를 돌아다니며 아동과 함께 투숙 중인 가정을 확인하고 모텔 업주 상대 아동학대 신고 독려 홍보물을 배부했다.
부평경찰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위해 교육 및 홍보활동을 수 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의심 아동 발굴 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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