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18 09:39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 지난 10월11일 광산구청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로,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불평등·차별을 없애고, 아동의 최상이익과 의견을 존중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광산경찰서, 광산구청, 광산소방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 등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6개 기관, 20명이 참석해,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광산경찰서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환경보호 조성 활동을 약속하고, 폭력과 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학대예방전담경찰관·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동행 출동과 사례분석 등 기관 협업을 통한 효율 극대화로, 아동보호체계시스템을 두터우면서도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산경찰서장(경무관 강일원)은 “돌봄의 사각지대가 사라져 아동들이 학대·차별받지 않고, 아동의 권리와 의견이 존중되는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광산경찰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