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평택항 인근 해상에 오염물질 유출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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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15 09:3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경기 평택항 인근 해상에 오염물질을 유출한 사업장을 적발하고 유출된 오염물질에 대한 방제 조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은 평택항 서부두 인근 해상에서 검은색 액상 물질이 우수관로를 통해 해상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탐문수사를 통해 인근에 있는 A 액체화합물 보관업체에서 오염물질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오염물질은 동물사료 원료나 액상 비료 등에 쓰이는 당밀 발효액으로, 총 375ℓ가량이 바다로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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