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서, 다중운집 행사 시 경찰안내소 운영
"인파관리, 범죄예방, 행정지도 등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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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06 09: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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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3일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 ‘2023 렛츠락 페스티벌’ 행사 시 경찰안내소를 운영했다(사진출처 = 마포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총경 임성순)는 지난 4월부터 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등 다중운집 행사 시 야외 경찰안내소를 운영해왔다.
최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다중운집 행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경찰안내소는 ▵행사 참가자 인파관리 ▵행사장 주변 범죄예방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행사장 내·외 길 안내 ▵비가 올 것을 대비 전기 배선 방수 처리·전기 합선 우려 있는 곳에 소화기 배치 등 주최측에 대한 행정지도까지 치안·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여 행사 주최측 미비점을 보완하고 필요 시 행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 및 K-POP 콘서트 당시도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문 앞, 남문 평화의 광장 앞 등 총 5곳을 운영하여 행사 참가자 길 안내, 휠체어 제공 등 국제행사 때도 실질적으로 편의를 제공했다.
지난 8월 11일 금요일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 및 K-POP 콘서트’행사 종료 후 22시30분 경 경찰 안내소 주변 인파관리 중 목발을 짚은 잼버리 대원(여, 10대)이 도움을 요청하여 순찰차를 이용하여 버스 탑승장소까지 안전하게 호송 조치하였고, 9월 3일 일요일 ‘2023 렛츠락 페스티벌’행사 중 19:40경 경찰 안내소 주변 순찰 중 휠체어를 탄 장애인(여, 50대)이 길을 잃어 헤매는 것을 발견하여 장애인콜택시 탑승장소까지 후레쉬를 비춰 안전하게 에스코트하여 귀가 조치시켰다.
마포경찰서는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가며 다중운집 행사 시 경찰안내소를 통해 주최측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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