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광명서, 묻지마 흉기난동 총력대응체계 선언
"民ㆍ官ㆍ警,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해 한 자리에…다중밀집장소 집중순찰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9 09:27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조은순)에서는 지난 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철산동 상업지구 및 광명시 주요 다중밀집지역 내 흉기난동 예방을 위한 민ㆍ관ㆍ경 합동순찰 및 모의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 양기대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자율방범대 등 8개 협력단체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방범죄 분위기 제압 및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철산상업지역을 합동 순찰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 순찰차 10대가 합동하여 광명사거리역 등 다중밀집장소 주요 지점을 차량으로 순찰하는 위력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흉기난동 범죄발생시 초기 대응력 강화 및 조기검거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광명경찰서장은 “흉기난동 범죄에 선제적 대응하고, 모방범죄 분위기 원천차단을 위해 全 경찰관이 총력 대응하는 특별치안활동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순찰차 거점 배치 ▴다중이용시설 강력계 형사 순찰강화 ▴기동대 배치 등 가시적 순찰강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FTX) 주기적 실시로 주민 치안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안전을 위해 민ㆍ관ㆍ경이 합동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힘쓸 때 광명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범죄로부터 주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치안인프라 확충 등 시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안전한 도시 광명’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뿐 아니라 모두가 합심할 때 지역 치안이 더욱 안전할 것”이라며 “지역 치안을 위해 앞장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