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서,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 조성 ‘Safe-Link’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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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9 09:3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에서는 청소년·민·관·경 모두가 연결되어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청소년 비행환경 개선「Safe-Link」프로젝트를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6개월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12신고 다발지역 분석 및 주민실태조사 등을 통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부천 도당초·도당중 인근) 선정 및 계획수립 △청소년과 공동체를 구성하여 부천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신청·500만원 예산확보 △노후 담벼락 페인트칠 및 태양열 전구 설치 등 환경개선 작업 실시 △청소년 비행환경정화 캠페인 순으로 진행하였다.
참여기관은 부천시청과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 부천원미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청소년수련관 ‘마중물’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으며, 이에 참여한 학생들은 비행환경개선에 직접 참여한 자부심과 또래 청소년 비행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청소년·민·관·경이 협력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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