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유선 안전관리 민・관 소통간담회 개최
"유선 선사 대표자 및 부산해양경찰서 간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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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1 09:5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4일 부산 관내 유람선 9개 선사 대표자들과 함께 유선 안전관리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 여름철 유선이용객 증가에 따른 유선 운항관련 발생 가능한 각종 해양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풍랑주의보 발효 등 해상기상 불량 시 선박 출항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3년 하반기 유선점검 및 안전교육 일정 공유로 민·관 소통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했다. 특히 지난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여 선사 대표들에게 선원 등 종사자들의 운항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해양경찰서는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계도·단속조치 등을 통해 선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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