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청소년의 눈으로 본 ‘우리동네 우범지역’ 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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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4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안해원)는 8월17일 회의실에서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우리동네 우범지역’지도를 제작했다.
해당 회의는 영덕 관내 8개 학교 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정기 회의로,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및 일상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서로 발표해가며 흡연/음주 등 청소년 비행 행위가 빈번히 일어나는 지역을 파악, 이를 종합하여 지도로 제작하였다.
또한 귀갓길에 가로등이 없어 위험한 구역,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보행자가 통행하기에 위험한 구역 또한 파악하였다.
영덕경찰서는 청소년의 눈으로 본‘우리동네 우범지역’지도를 바탕으로 각 파출소 순찰코스에 반영하여 순찰 활동 및 지자체·BBS·청소년육성회 등 단체와도 협력하여 청소년 선도 활동 및 캠페인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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