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서, 치안 만족도 역대 최고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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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24 10:3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서장 김기종)는, 서울청 상위 치안수요와 여건에도 주민과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23년 11월 서울경찰청에서 발표한 ‘치안고객만족도’ 및 ‘체감안전도’ 등 ‘치안만족도’ 평가에서 중랑구 지역주민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치안고객만족도’는, 지난 1월부터 약 10개월간 경찰의 치안서비스(민원, 112신고처리, 교통사고조사, 수사)를 직접 경험한 주민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랑경찰서 역대 최고 점수인 87.8점을 획득함으로써, 서울청 31개 경찰서 중 2위의 평가를 받았다.
‘체감안전도’는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경찰의 치안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거주지역의 범죄와 교통사고 등 안전도에 대한 주민 평가로 중랑경찰서 역대 최고 점수인 74.4점을 획득함으로써, 전년 대비 서울에서 가장 높은 체감안전도 상승율(6.5%)을 보였다.
이는 서울청 상위권 치안수요 등 어려운 치안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간 저평가된 중랑경찰의 활동이 ‘정성과 공감’을 통해 주민들의 인정을 받은 것으로, 이번 결과를 계기로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전환점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기종 경찰서장은, “중랑경찰의 활동에 대해 때로는 쓴소리와 함께 격려 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소리를 반영한 현장과 주민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경찰 활동의 불만족 요인을 상시 개선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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