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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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11 09:39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에서는 4~5월까지 두 달간 관내 공중화장실 등에 설치된 비상벨 202개(총108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작동이나 오인 신고가 잦은 지점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고장이나 통신 오류 등 문제가 발견된 비상벨에 대해 관리주체인 진천군청에 통보, 수리 및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특히, 비상벨 오인 신고는 경찰력 낭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어, 진천경찰서는 현장점검 결과와 112신고 내용 분석을 바탕으로 오인 신고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책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경찰서는 지속적으로 지역 내 취약지 점검 및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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