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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서, ‘뱃지 오브 아너(Badge of Hono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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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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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인천논현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논현경찰서(서장 이종철)는 시민의 안전과 동료들을 위해 헌신하며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체 시책 뱃지 오브 아너(Badge of Honor)’를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용감한 행동이나 특별한 기여를 한 경찰관에게 주는 명예의 뱃지를 의미하는 뱃지 오브 아너는 단순한 포상 차원을 넘어, 동료 또는 본인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진정성 있는 성과와 감동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매월 내부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을 한 직원들을 선정하고 선정된 직원에게는 표창과 기념액자 등 부상품이 수여되며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제작하여 경찰 내외부망 홈페이지 게시판에 홍보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따듯한 배려,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응, 협업을 통한 조직 내 모범 사례 등 실질적인 치안 기여도와 동료들의 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

 

실제로 한 경찰관은 어떤 남성이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하는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최근 신설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혐의를 적용하여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또 다른 경찰관은 휴무일, 집 앞 공원을 산책 하던 중에 육교 난간 위에서 위태롭게 앉아 자살 시도하려던 청소년을 발견하고 난간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해 무사히 보호조치 하였다.

 

이런 묵묵하게 일하는 직원들의 사례들을 알리고 포상하여 경찰서 내 구성원 간 존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이 시책을 통해 단순히 일만 잘한 사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빛나는 직원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자 한다.

 

더불어 향후 선정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소책자 형태의 자료를 제작하여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종철 논현경찰서장은 작은 노력도 큰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 노고를 알아보고, 나아가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경찰이 함께 만드는 치안문화를 위해 다양한 소통 시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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